1.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운명이 있다고 믿고, 변화를 원하는 사람은 기회가 있다고 믿는다.
2. 자신의 기준을 높여라, 부정적인 신념을 바꾸어라, 전략을 바꾸어라
3.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는 우리의 감정을 변화시키려는 것이다.
4. 사람은 살기 위해 태어난 것이지 살기 위한 준비를 하려고 태어난 것은 아니다.
5. 행동이 달라야 결과가 달라진다.
ⓐ 우리의 인생은 어쩌다가 한번 하는 행동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행동의 결과가 인생이다.
ⓑ 우리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은 결단의 순간이다.
ⓒ 인생은 새롭고 올바른 결단을 내리는 순간 변화한다.
6. 환경이 인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7. 분명한 목표가 있는 인간의 의지를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8. 출발점(준비하는 과정·시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 종착영(결과)으로 가려고 결정하는 지가 중요하다.
9. 진정한 결단을 내리기로 결정한 것은 결과를 성취하기로 약속하고 다른것을 선택할 가능성을 잘라버린다는 뜻이다.
10. 정보는 활용되어야 비로소 힘을 발휘한다.
11. 결단의 3요소
ⓐ 초점을 어디에 둘것인가?
ⓑ 그것이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 원하는 결과를 창조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12. 과거의 습관, 결단, 생각, 편견들이 우리의 현재와 미라까지 통제하도록 허용할 필요는 없다.
13. 시도했던것이 모두 잘못되어 폐기되더라도 그것은 또하나의 전진이기 때문에 나는 절대 실망하지 않는다.
14. 성공은 훌륭한 판단의 결과이다.
그리고 훌륭한 판단은 경험의 결과이며,
경험이란, 때때로 잘못된 판단의 결과이다.
15. A : "내가 그 기술을 배우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B : "얼마나 걸렸으면 좋겠습니까?"
→ 당신이 절실한 만큼 걸린다.
16. 인생에 실패란 없다. 단지 결과만 있을 뿐이다.
17. 무슨일이 생기더라도 나 자신에 대해 죄책감을 갖지 말자
18. 성공의 비결은 고통과 즐거움에 말려드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즐거움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인생을 제어하게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인생이 우리를 제어하게 된다.
19. 어떤 행동이나 감정을 극심한 고통과 연결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것에 중독되려는 현상을 피하게 된다.
20. 우리가 외적요인으로 말미암아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면 그 고통은 우리 생각이 만들어 낸 것이다.
우리에게는 언제라도 그것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1. 고통과 즐거움 회로를 조절하지 못하면 그저 주위의 환경에 반응하며 닥치는데로 삶의 방향과 질을 결정하는 동물이나 기계와 다를 바 없다.
22. 자신을 움직이는 것은 지능이 아닌 감정이 행동을 좌우한다.
감정을 억누르면 일시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근본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그 문제는 다시 떠오르게 된다.
→ 낡은 습관은 고통으로, 새로운 행동은 즐거움으로 연결 후 계속 유지될 때 까지 조절한다.
23. 우리의 몸과 마음, 감정을 조율하면 우리가 원하는 어떤것이라도 고통과 연결하거나 즐거움과 연결할 수 있다.
24. 나는 즐거움의 결과로 훨씬 큰 고통이 따라오면 그 즐거움을 피할 것이고, 나중에 더 큰 즐거움으로 끝날 것 같으면 고통도 기꺼이 감수하겠다.
25.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것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 다가올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다.
또한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것은 즐거움 그 자체가 아니라 어떤 행동이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신념이다.
26. 우리는 현실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 따라 움직인다.
27. 우리는 현재의 삶을 살아야 하고, 과거 한때 두려웠던 것 혹은 앞날에 생길지 모르는 두려움이 아닌 실제의 것에 반응해야 한다.
→ 우리는 진짜 고통을 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통스러울 것이라는 믿음을 피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28. 이미 조율된 것은 다시 변화시켜 내부에 있는 두려움을 제거해야 한다.
두려움을 능력으로 바꿀수 있어야 하며, 일반적으로 우리를 지배하는 두려움이 현실로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29. 내가 나를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 나 자신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그러면 나는 새로운 차원의 자신감을 얻는다.
30. 모든 생각의 바탕에는 믿음이 깔려있다. (믿음 → 생각 → 감정 → 행동 → 결과)
31.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환경이나 사건이 아니라 그 환경이나 사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나의 신념이다.
32. 신념 : 고통과 즐거움에 대한 정의와 방법에 대한 믿음
일반화 : 신념을 기반으로 고통과 즐거움을 이끄는 행동단계
일반화는 복잡한 단계를 단순화시켜 정상적으로 가능하게 한다. (믿음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이 나오는 이유)
그러나, 단순화의 영향으로 부정적인 신념이 생기기도 한다.(ex. 이것을 아무리 도전해도 못하니 난 이것을 못해)
→ 이러한 여러가지 부정적인 신념을 지닌채 도전하다 보면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결정을 하는데 제약을 받게된다.
→ 대부분의 신념은 고통·즐거움에 대한 경험을 자신의 해석을 기반으로 한 과거에 대한 일반론
→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신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일이 없다.
→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원한다면 자신이 얽매여 있는 기존의 신념을 바꾸어야한다.
33. 신념의 오해
ⓐ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믿게 될지를 의식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 우리의 신념은 흔히 과거의 경험에 대한 잘못된 해석에 기반을 둔다.
ⓒ 일단 신념을 갖게되면 그것이 단지 해석의 문제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34. 어떤것이라도 실제로 경험한 것처럼 생생하게 상상만 할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
ⓐ 우리의 뇌는 상상한것과 현실의 차이를 구별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 실제로 그런일이 벌어진적이 없더라도 강한 감정상태에서 여러번 반복하면 진짜처럼 경험하게 된다.
35. 나라는 사람은 과거에 성공한 적이 없으므로 앞으로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이는 고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현실적인 것에만 초점을 맞춘것이다.
현실적이 되자고 하는 사람은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현실적이라는 족쇄가 전력을 기울이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36.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실패의 의미를 알아내는 법을 깨닫는 것이다.
실패에 대처하는 법, 그리고 그 의미를 단정짓는 일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37. 실패란 우리가 접근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신호이다.
38. 새로운 경험은 그것이 자신의 신념에 의문을 던졌을 때만 변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39. 성공하고 행복하려면 꾸준히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확장해 나가야 한다.
40.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으로 인해 안정감을 느끼지 못한다.
인생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안정감은 하루도 빠짐없이 개선하고 있다는 사실, 능력이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는 것이다.
→ 나는 매일 내 삶을 개선하고 있기 때문에 내 삶의 질을 유지하는 문제로 걱정하지 않는다.
41. 결단함으로써 행동을 지속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뒷받침하는 지속적인 결단과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42. 사람은 자신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그대로 존재한다.
43. 그 어떤것도 우리가 의미를 부여하기 전에는 의미가 없다.
44. 모든 변화는 한 순간에 이루어진다.
45.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고통을 즉시 극복할 수 있으나, 고통을 극복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신념이 족쇄가 된다.
46. 변화가 일어나면 그것을 다시 강화시켜야 하고, 그 후에도 계속해서 신경시스템을 조절하는 것이다.
이러한 조율작업을 통해 평생유지할 수 있는 습관패턴을 계발할 수 있다.
47. 사물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변하는 것이다.
48. 훌륭한 정신을 갖고 있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잘 사용하는 것이다.
49. 습관은 처음에는 눈에 안보이는 실과 같다.
그러나 행동을 되풀이 할 때마다 그 끈은 점차 강화한다.
거기에 한가닥 더해지면 마침내 굵은 밧줄이 되어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돌이킬 수 없게 묶어버린다.
50. 변화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동기의 문제이다.
51. 지금당장 변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감정이 너무도 강렬해서 변화하지 않고는 못베기는 긴박감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 '할 수 있다'의 문제가 아니라 '해야 한다'의 문제
52. 여러번 변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면 실패에 따르는 고통의 강도가 별로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 고통의 극한, 고통의 문턱까지 가야 다음 목표를 이룰 수 있다.
53. 왜 그런지에 확실히 아는 사람은 어떤 것도 참고 견딜 수 있다.
54. 우리는 대개 변화함으로써 얻는 이득만 계산한다. 변화하지 않음으로써 잃게 되는 손실이 더 크다.
55. 우리는 자신이 치루어야 할 대가보다 다른사람에게 미칠 영향에서 더 큰 동기부여를 받는다.
56. 습관적인 패턴을 깨는데 가장 중요한 핵심은 습과된 행동이 일어나자 마자 즉시 중단해야 하는 것이다.
57. 불건전한 관계는 자기만족을 위해 상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고, 건전한 관계는 상대에게 만족감을 주기 위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58. 피해자와 구원자의 관계
관심을 받기 위해 불을 지피고, 관심을 바기 위해 불을 끄는 무미건조한 행동
ⓐ 의미없는 감정소모
ⓑ 고치고, 구원하고, 피해자인척하면 사랑과 존경을 받을 것이라는 착각
ⓒ 자기 스스로 책임지고,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것이 진정한 사랑(상황을 말하되 책임은 본인이)
ⓓ 거절할 때 관계가 어긋나면 그건 조건없이 상대의 문제를 받아들이는 관계가 아니라, 상대로부터 얻는 피상적이익에 대한 조건적관계
ⓕ 상대의 감정을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과 문제해결을 돕는 관계
ⓖ 상대가 어디에 신경쓰는지와는 무관하게 상대에게 신경쓰는 조건없는 사랑
ⓗ 욕구를 전부 충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안다.
59. 지속적으로 보상강화된 감정패턴은 모두 조율되고 자동화 된다. 보상강화에 실패한 행동패턴은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60. 행동패턴 조율작업
ⓐ 나는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왜 원하는지
ⓑ 현재 행동패턴을 중단시킨다.
ⓒ 고통에서 벗어나 즐거움과 활력을 주는 새로운 대안을 찾아라. 그 대안은 과거 행동에서 얻었던 것 만큼 편안하고 강력한 것이어야 한다.
ⓓ 활력을 주는 새로운 패턴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확장된 보상강화 계획을 수시로 활용한다.
61.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한다. 이는 부정적인 패턴 때문이다.
ⓐ 걱정보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 내가하는 걱정이 내 삶에서 무엇을 파괴하고 있는지 인식하라.
62. 왜? 내가 이것을 원하는가?의 이유는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어떤 느낌이나 감정, 감정상태를 갖게 해줄 수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3. 주변의 자극에 생각없이 반응하며 살아서는 안된다. 먼저 의식적으로 감정을 통제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우리의 감정반응은 대부분 주위의 환경에 대해 학습된 반응이다.
64. 우리가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아주 뛰어난 행동을 하게되는 원인은 우리의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음상태나 신체 생리 상태에 있는 것이다.
→ 우리의 행위는 우리 능력의 결과가 아니라, 그 순간 우리의 감정상태가 만든 결과이다.
→ 능력을 바꾸려면 감정상태를 바꿔라, 자신 내부에 숨어있는 다양한 능력을 개발하라. 뭔가 이룰 수 있는 기력이 넘치는 감정상태로 자신을 몰입시켜 능동적인 기대감을 갖게 하라.
→ 우리의 감정상태를 바꾸기 위한 방법은 신체 상태의 변화, 생각의 초점 변화가 있다.
65. 문제 해결을 원한다면 더 미루지 말고 원하는 것에 재빨리 초점을 맞추는 것이 현명하다.
66. 질문 → 생각의 초점을 조절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67. 인생의 열쇠는 삶을 일종의 예술의 경지에 이르도록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갖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상태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 밖에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68. 감정상태를 조절하지 못하면 행동도 조절하지 못하게 된다. 우리는 어떤것을 꼭 해야 할 필요가 있는 데도 스스로 그것을 하고 싶도록 동기부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자신이 그것을 실행하기에 적절한 감정상태에 있지 않기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변명할 일이 아니다. 마음만 먹으면 된다. 자신의 신체상태를 바꾸든, 생각의 초점을 바꾸든 어떤 방법으로라도 자신의 감정상태를 바꾸고야 말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되는 것이다.
69. 경험이란 우리에게 발생한 일을 가르키는 말이 아니라, 우리에게 발생한 일에 대한 우리의 행동을 가르키는 말이다.
70. 우리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면 자신의 운명을 주위 환경에 내맡기게 된다.
71. 어떠한 행동을 할 때 마음에 확 와닿지 않고 불편한 감정을 동반한다면 그것은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이 아니다.
72. 즐거운 일이 생기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즐거운 삶을 위한 계획을 세워라.
73.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먼저 답을 내려야 한다.
74. 질문하는 사람은 답을 피할 수 없다.
훌륭한 질문이 훌륭한 인생을 만든다.
75. 내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지 결정짓는 것은 어떤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해 내가 어떻게 해석하고 평가하는가 하는 것이다.
76. 질문하는 요소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따라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평가하는 과정
77. 발생한 상황에 대해 내가 왜 이렇게 되었지?라고 생각하면 절대 발전할 수 없다.
이 상황을 어떻게 이용할까?라는 생각을 가져야 더욱이 발전할 수 있다.
78. 마음에 상처를 입거나, 화를 내거나, 좌절하는 것은 인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79. 나에게 가지고 있지 않은것에 대해 한탄하기 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더욱 발전할 수 있다.
80. 의심하면서 질문하기는 더욱 자신을 수렁으로 빠트리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다.
81. 우리가 던지는 질문이
ⓐ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 무엇을 생각하고,
ⓒ 어떤 기분을 가지고,
ⓓ 무엇을 해야 하는지 결정한다.
82. 의미있고 값진 삶을 살려면 꾸준히 자신에게 수준높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83. 질문은 순간적으로 생각의 초점을 변화시켜 우리의 감정을 바꾼다.
ⓐ 나는 왜 이렇게 우울할까, 나는 왜 이렇게 불평할까 라는 질문을 계속적으로 하면 그 질문에 초점을 맞춰 질문에 대한 이유를 찾아내려 할 것이다. → 질문은 해답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 인생에 중요한 질문
- 우리의 인생은 진정 무엇인가?
- 나는 진정 무엇을 하기로 결단을 내렸는가?
-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 나는 누구인가?
84. 머릿속에 자꾸 무엇인가를 주입하려 하지 말고 대신 질문을 하라. 그러면 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이유가 생각 날 것이다. 단지 생각의 초점을 바꿈으로써 우리 자신의 감정을 즉각적으로 바꿀 수 있다.
85. 질문은 우리가 집중하는 것과 삭제하는 것을 바꾸는 힘이 있다.
86.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말이 자기자신과 의사소통하는데도 영향을 주어 결과적으로 자신의 경험에도 영향을 준다.
87. 자신의 감정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
88. 사람은 완벽하거나 더 나을 필요가 없다.
89. 우리는 기분이 좋아지려면 이러저러한 일이 순서대로 일어나야 한다는 규칙을 가지고 있다.
- 기분이 좋아지는 데는 어떤 특별한 이유도 필요없다.
90. 모든 감정이 우리자신이 원천인데 좋은 기분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가 하고있는 행동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은 것이다.
ⓐ 고통은 우리가 어떤것을 느끼는 방식이나 진행방법에서 온다. 특히 사람들과 나누는 의사소통이나 행동방법에서 고통을 느낀다.
ⓑ 상처 받았다는 느낌은 앞으로 더는 상처받지 않도록 의사소통 방식을 바꾸라는 메세지를 전하려는 것이며, 우울하다는 느낌 또한 현재 당면한 문제가 영구적이거나 자기의 처리능력 밖이라는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알려주는 신호이다.
91. 우리가 접근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행동신호'는 괴로운 경험을 통해 지금 하는 일을 바꾸어야 한다는 일종의 경고등이다.
92. 우리가 지금 하는 일과 우리의 위치는 먼저 그것을 상상했기 때문이 이루어진 것이다.
93. 인생의 목표 정리단계
ⓐ 정신적
ⓑ 정서적
ⓒ 신체적
ⓓ 영적
ⓔ 경제적
→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유연성이 부족해 주변에 훨씬 더 가치가 있는 목표가 있는데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94. 목표를 달성하는 그 자체가 아니라,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겪게되는 경험이 중요하다.
95. 우리는 지금 이시간에도 수없이 많은 자극과 정보들이 우리에게 쏟아지고 있지만, 우리의 뇌는 대부분을 삭제하고 중요하다고 믿는 것에만 집중한다.
→ 목표를 세우고 나서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목표를 추진해 나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활성화 된다.
96. 사람들은 걱정을 해야만 행동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걱정이 아닌 해결책에 집중하자.
97. 우리의 목표는 살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들을 없는 것 처럼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찾아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긍정적인 감정상태를 얻는 것이다.
→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통제 가능한 영역에서 부터 초점을 맞춰간다.
98.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었지만, 그 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99. 성공은 과정이 쌓여 이루어진다. 작은 훈련들이 모여 더이상 지속적인 의지나 노력을 기울이지 않더라도 성공에 적합한 습관을 유지하게 되어 얻는 결과물
100. 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기존의 습관을 깨뜨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습관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101. 사람은 경험으로 인해 현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에 따라서 현명해 진다.
102. 원인을 제거해야 결과도 없어진다.
103. 주위의 환경보다는 내면의 그 무엇이 더 중요하다는 신념이 있는 사람만이 빛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
104. 가치가 모든 결정을 주도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운명을 만든다.
자신의 가치체계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105. 삶 : 인생에서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매일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헌신하는 것
106.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 명확히 모르면 자부심의 기초를 어떻게 닦을 수 있겠는가?
ⓐ 결정하기 곤란한 상황에 처한적이 있다면, 그 상황에 가장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기 때문이다.
ⓑ 모든 결정은 무엇이 가치 있는지 명확히 하는 것에서 나온다 →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명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겠는가?
107. 오랫동안 행복을 누리려면 자신이 가진 최고의 가치, 높은 이상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들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지 못하면 그렇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
ⓑ 사람들은 갖고싶은 것은 무엇인지 잘 알지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는 잘 모른다.
→ 단순히 무언가를 소유하는 것 만으로는 자신을 만족시킬 수 없다.
자신이 믿는 옳은 일을 할 때만이 내부로 부터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다.
108. 우리는 자신을 좌절과 파멸로 이끄는 버릇을 가지기 쉽다.
근본적인 이러한 행동의 원인은 좌절이나 삶이 충족되지 못했다는 허탈감에서 비롯된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행동을 바꾸려고 애쓸 뿐, 행동의 원인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109.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운 것은 자신이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들을 분명하게 모르기 때문이다.
ⓐ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자신이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 목표는 이루었으나,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이루지 못했다면 만족스러운 느낌을 얻을 수 없다.
110. 명성보다는 자신의 인격에 관심을 두어라, 인격은 진정으로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기 때문이다. 명성은 나에 대한 다른사람들의 생각일 뿐이다.
111. 내게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X)
무엇이 중요한 것이 되어야 할까?(O)
112. 우리는 반복적으로 행동하는 데로 된다.
113. 우리는 지금 당장 아무런 이유도 없이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다.
114.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달성 했는지 못했는지에 대한 느낌은 온전히 우리의 규칙에 달려있다. ('~일이 일어나야 행복할꺼야'라는 규칙을 깨자)
115. 모든 규칙의 주체이자 통제권자는 나 자신이다. 타인이나 환경에 의한 책임으로 미루지 말자.
116. 우리가 분노를 느끼거나 화를 낸다면 우리를 화나게 하는 것은 그들의 행동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규칙인 것이다.
117. 타인에게 자신의 규칙이 무엇인지 명확히 전달하지 못하면서 사람들이 자신의 규칙에 맞출 수 있다는 기대는 하지 말라.
118. 주변환경이 자신을 통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는 안된다.
자신이 주변의 일들을 통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비로소 높은 긍지가 생긴다.
119. 참고경험이 풍부해지고 질이 높아질 수록 잠재적 선택의 수준도 점점 더 높아진다.
훌륭한 참고경험이 많을 수록 사물이 의미하는 것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더욱 효과적으로 판단 할 수 있다.
→ 참고경험을 어떻게 이동할 것인가는 바로 현재의 마음상태가 결정한다. (과거의 두려운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면 현재 두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과거의 참고경험이 떠올라 두려움의 악순환에 빠진다.)
120. 세상에 대한 지식은 벽장속이 아니라 오직 세상에서 습득 할 수 있다.
121. 할 수 있다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진정한 능력 때문이라기 보다는 우리 스스로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지에 대한 신념이 작용한 결과이다.
122. 우리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에 기쁨을, 그렇지 못하는 것에 고통을 연결하고 있다.
어리석은 일관성은 피하되 옳은 일관성은 갖자.
123.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살펴본다.
124. 정체성
ⓐ 정체성은 자신의 경험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경험의 해석에 의해 좌우한다.
ⓑ 우리의 정체성은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해 스스로 내린 결정에 불과하다.
ⓒ 정체성의 가장 큰 고뇌는 확신성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125. 나는 목표를 이룬사람처럼 행동할 것이다.
되려고 하는 모습대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면 그런 사람이 된다.
그런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사람이 된다.
126. 건강한 신체와 강한 체력의 차이점
→ 강한 체력이란, '운동을 할 수 있는 신체적 능력'을 말한다.
그러나 건강이란 '신체의 모든 기관의 작동이 최적인 상태'를 말한다.
127.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감정은 다른 사람과의 유대감이다.
128. 스트레스는 특정한 시간의 틀 속에서 집착할 때 흔히 발생한다.
→ 자신이 통제 할 수 있는 일에 새로이 초점을 맞춤으로서 스트레스에서 벗어 날 수 있다. (감정은 시간의 틀에 강하게 영향을 받는다.)
129. 시간은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며 완전히 상대적이다.
시간에 대한 경험은 대부분 정신집중의 결과이다.
ⓐ 시간 다루기는 인생의 기술이다. 탄력적으로 시간을 경험하는 능력은 인생경험을 형성하는 능력이다.
ⓑ 시간경험은 초점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 통제한다.
ⓒ 시간을 통제하고 싶다면 긴급한일 보다는 중요한 일에 시간을 할애하자.
130. 고통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불확실한 느낌)
131. 완벽함보다는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라.
ⓐ 혼자서 세상의 짐을 모두 짊어질 필요는 없다.
ⓑ 봉사하기 위해 포기해야 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 큰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132. 누군가, 우리의 인생이 시작되는 그 순간에 우리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인생을 철저하게 살 수 있다.
매일, 매분, 매초를 가장 충실하게. 지금 당장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시작하라!
내일로 미루면 또 내일로 미루게 되니
133. 오래 사는 것 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 기대감과 긴장감 우리는 변화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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